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 전차 (문단 편집) ==== 사용 포탄 ==== 105mm 계열 사용 포탄을 정리해놓은 항목. K-1이 사용하는 105mm KM68A1 주포는 영국제 105mm L7 포의 포탄과 호환이 된다. 그러므로, 영국이나 독일, 일본 전차가 쓰는 105mm 포탄이 K-1이나 M48에도 쓸 수 있다는 말. 여기선 105mm 계열만 쓴다. (M48A5K 계열, K-1~E1 계열 모두 포함) 정확한 105mm 전차포탄의 지름 길이는 105 x 617mm 이다. * APDS-T (분리철갑예광탄) 날탄이 나오기 이전에 개발된 운동에너지탄이다. 과거 국산 날탄을 개발하기 전까지 미국에서 조달 받아서 사용했다. 그 흔적으로 탄도계산기에 아직까지 탄약번호가 남아있다. * M392A2 * APFSDS-T (날개안정분리철갑예광탄) 야전에서 흔히 줄여서 날탄, 사보트라고 부르는 운동에너지탄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풍산에서 생산하기 전까지 미국에서 탄약을 조달받아서 썼다. 지금은 모두 소진하고 탄도계산기 데이터상으로만 남고 국산 탄약만 존재한다. 단차당 K-270, K-274 탄약(탄약별 정확한 적재 비율은 비공개)을 혼용하여 날탄은 25발씩 적재한다. * M735 * K-270 (포구탄속 1508 m/s) K-1 전차든, K-1E1 전차든 탄도계산기에 탄약번호가 안 보인다. 오히려 M392A2, M735, K-274만 탄약번호가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K-274보다 보유수량도 더 많고 단차에 더 많이 적재하는 주력 탄종이다. * K-274 (포구탄속 1495 m/s) K-270 후속으로 개발된 국산 탄약으로 언론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흔히 독일제 105mm DM-33 날탄과 버금가는 관통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전시 때 K-270보다는 좀 더 적은 수량으로 혼용 적재된다. * K-274N K-274 후속으로 풍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탄약으로 국군에서는 제식 채택하지 않아서 야전에서도 전혀 안 보인다. 공개된 관통력 추정치나 날탄 관통력 계산 공식에 따라 텅스텐 관통자인 독일제 105mm DM-63 날탄보다 높고 열화우라늄 관통자인 미제 M900 날탄에는 열세인 것으로 추정된다. * HEAT-T (대전차고폭예광탄) 야전에서 흔히 줄여서 대탄, 힛트라 부르는 화학에너지탄이다. 사실 정확한 명칭은 날개안정대전차고폭예광탄(HEATFS-T)이 맞다. 대탄 탄두 뒤쪽에 날탄과 같은 안정화 날개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인데 그냥 HEAT라 한다. 단차당 18발 적재한다. * (K)M456(A1/A2) 미제 M456 탄을 라이센스 생산한 것으로 탄두 내부에는 Composition B 폭약이 0.97kg 정도 충전되어 있으며, 탄두 뒤쪽엔 빨간색 예광제가 들어있다. 탄두 색은 검은색. 탄약이 M456 , A1, A2 세가지 형식이 있는데 차이점은 신관퓨즈이다. 국군에서는 KM456A1/A2 두가지만 생산해서 쓴다. K-1(E1) 승무원들이 야전에서 M490 연습탄과 함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탄이다. * TP-T (대전차연습예광탄) * (K)M490 일명 연습탄으로 전차포 실사격 훈련을 나가면 M456보다 질리도록 보게 될 탄이다. 미제 원판 M490 연습탄을 KM490으로 라이센스 생산한다. 모습은 M456랑 길이와 무게도 똑같다. 연습탄이기 때문에 탄두에 작약은 없으며, 탄두 후방에 빨간 예광제만 있다. 탄두는 작약이 없는 대신 모두 철로 이루어져 있다. K-1 전차 교범은 관통력이 없다고 나와 있지만 그건 틀린 말이다. 통짜 철로 만들어져 있고, 포구 탄속이 1000m/s 를 넘어가니까, 2차대전기에 썼던 작약 없는 통짜 철갑탄(AP)과 동급이다. 그러므로 연습예광탄으로 얇은 벽이나 벽돌, BMP-1, PT-76같은 경장갑차 정도는 쉽게 뚫을 수 있다. 연습 예광탄이므로, 탄두의 색은 밝은 하늘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몇몇은 실탄처럼 검은색 도색을 한 경우도 있음) * WP-T ([[백린탄|백린연막예광탄]]) * (K)M416 일명 백린탄으로 연막 차장용 백린탄으로 전차포로 발사한다. 탄두 내부엔 백린과 연막제가 충전되어 있고, 이걸 터뜨리기 위한 소량의 폭약이 담겨 있다. 야전에서 아예 자취를 감춘 플라스틱 고폭탄과 달리 전시에 단차 당 1발씩 적재하기 위해 영내 특정 탄약고에다가 보관 중이다. 물론 현역 용사들이 이걸 직접 볼 기회는 거의 없다. * HEP-T ([[점착유탄|플라스틱 고폭예광탄]]) * (K)M393A2 HEP-T 196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된 M393A2 탄을 그대로 라이센스 한 것으로 흔히들 HESH, 헤쉬탄이라고 부르는 포탄이다. 용도는 차량+장갑차 파괴, 건물과 구조물 파괴, 인마살상용. 탄두 작약은 Composition A3 폭약을 2.99kg 담고 있다. M393A1, M393A2가 있는데 차이점은 신관 퓨즈의 종류이다. 국군은 A2을 양산하는데 사실상 대인탄과 함께 도태된 탄이라 야전에서 보이지가 않는다. * APERS-T ([[대인탄|대인예광탄]]) * M494 흔히 대인탄, 벌집탄이라고 부르는 대량살상용 포탄이다. 탄두 내부에 조그마한 강철 화살촉(플레셰트)이 5천 개 들어 있다. 산탄총처럼 조그마한 화살촉이 쫘악 퍼져 나간다. 국산화는 되지 않아 원판인 미제 M494 탄약 재고를 단차당 3발씩 적재한다. 탄두 끝부분의 신관 설정을 통해 어느 거리에서 터지는지 조절이 가능하다. 신관 세팅은 최대 300m까지 가능하다. 세팅을 안 했을 시, 포구 바깥 50m에서 자동으로 폭발한다. 용도는 몰려 있는 적군 보병 부대 몰살용. 도태된 플라스틱 고폭탄과 달리 아직도 현역인 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